[‘백일의 낭군님 미리보기] 왕세자 귀환 도경수, 남지현 향한 간절한 그리움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입력 2018. 10.16. 14:06:22

tvN '백일의 낭군님'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남지현을 그리워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왕세자 이율로 돌아온 원득(도경수)이 홍심(남지현)을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김차언(조성하)은 왕세자 이율을 다시 궁으로 소환하고 세자빈 김소혜(한소희)에게 “지금이 기회입니다 저하의 마음을 사로잡으세요”라고 설득한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 김소혜는 “부디 이 아이만큼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간청한다.

원득에서 왕세자 이율로 돌아온 그는 정제윤(김선호)에게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느냐”라며 홍심을 걱정한다.

이어 김차언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반드시 산채로 내게 데려와야 한다”라고 말해 홍심을 납치한 배후임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율은 “벗이 되자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고 정제윤은 “벗이 될 수 없지요”라고 말하며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적막한 방 안에서 홀로 있던 이율은 “나또한 내가 원해서 가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나 역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고 독백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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