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하림-홍일권, 우여곡절 끝에 웨딩 마치
- 입력 2018. 10.17. 09:54:22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하림 홍일권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다.
17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백현우(홍일권) 김소영(김하림)의 결혼식 날이 왔다.
결혼식 당일 김복남(김응수)은 자신의 퇴직금을 투자한 건물 계약이 이중 계약임을 알게 돼 급히 달려갔고 그가 식장에 나타나지 않자 영문을 모른 가족들은 노심초사 했다.
김복남은 결혼식 시간이 임박해서야 다급히 식장으로 달려왔고 신랑신부 동시 입장을 거부, 직접 김소영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그는 딸을 보내는 아쉬움과 퇴직금을 날린 속상함, 미안함에 김소영에게 "그렇게 좋으냐? 웃음이 나느냐? 나나 네 엄마 마음 생각해 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런 김복남의 속내를 알지 못한 김소영은 백현우와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