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운명에 이끌린 입맞춤으로 '진짜 사랑' 시작
입력 2018. 10.17. 11:28:3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뷰티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관제탑 데이트를 하는 한세계(서현진)와 서도재(이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등학생 남자(김민석)로 변신한 뒤 다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한세계는 얼굴이 바뀐 상태였을 때도 온전히 자신을 한세계로 봐준 서도재에게 호감을 느꼈다.

한세계는 서도재의 회사에서 열리는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서도재에게 전화를 걸었고 계속해서 말을 이어가며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계속되는 한세계의 말에 서도재는 "왜 내가 보고 싶은 거냐"고 물었고 머뭇거리는 한세계를 불러냈다.

서도재가 한세계를 데리고 도착한 곳은 관제탑이었다. 서도재는 평상시에 업무가 끝나면 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한세계를 데리고 관제탑 안으로 들어가 공항의 야경을 보여줬다.

서도재는 한세계에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평생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할 이 끝과 저 끝의 사람이 만나서 때로는 사랑하고 때로는 평생 사랑한다는 게, 어쩌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게 어쩌면 사랑하지 못했을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주는 일. 제가 하는 일은 그런 일입니다"고 말했다.

이에 한세계는 "운명같다"고 말한 뒤 무언가에 이끌린 듯 서도재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한세계는 입술을 뗀 뒤 이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서도재가 다시 한세계에게 키스를 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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