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심혜진, 친딸 한수정=설인아 생존 확인 "꼭 찾아야 돼"
입력 2018. 10.17. 20:43:01
[더셀럽 박수정 기자]'내일도 맑음' 심혜진이 친딸 '한수정'의 생존을 확인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친딸 '한수정'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윤진희(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선희(지수원)은 윤진희가 회사에 나오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윤진희는 윤선희에게 "경찰서에 다녀왔다. 우리 수정이 살아있다"고 말하며 한수정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여줬다.

친딸 '한수정'의 이야기에 당황한 윤선희는 "수정이 죽었잖아. 그 사진을 합성 아니냐"고 말했다. 윤진희는 "경찰서에서 합성 아니라고 하더라. 확신시켜줬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이 이 사진을 택배로 보냈더라. 아무래도 우리 수정이를 임시 보호했던 그 남자가 수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번호를 바꿨더라. 이상하지 않냐. 그 남자가 우리 수정이 어디 있는지 알것 같다. 왜 거짓말을 한 걸까?"라며 그 남자를 꼭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선희는 다급하게 "내가 그 남자를 찾겠다. 그 남자 찾으려면 사람을 풀어야 하는데 언니가 나서며 일이 커질 수 있다. 전국을 뒤져서라도 내가 찾아 내겠다"고 직접 행동하려는 윤진희를 말렸다.

윤선희의 진짜 속내를 알지 못한 채 윤진희는 "너무 고맙다. 너만 믿겠다"고 부탁했다. 친딸 한수정이 강하늬(설인아)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윤선희는 윤진희가 이를 알게될까봐 불안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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