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에게 길었던 혼돈의 17일…이미지 회복할 수 있을까
입력 2018. 10.18. 07:39: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지각부터 만취한 채 인터뷰, 이후 태도논란으로 하루종일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던 김지수다. 논란이 거세지자 소속사 측을 통해 해명 및 사과를 전했으나 이는 타락한 이미지를 다시 올릴 수 있을지 아직 두고봐야할 문제다.

1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돌아온 김지수의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지수는 약속시간보다 40분 늦게 장소에 도착, 거기에 아직 술이 깨지 않은 듯한 만취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한 기자는 김지수에 “술에 취한 것 같다”고 말했고 김지수는 “기분 나쁘세요? 저는 답 할 수 있으니 물어보세요”라고 뭇매를 맞을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현장 분위기는 빠른 시간내 싸늘해졌고, 소속사 관계자 측은 김지수의 인터뷰를 중단시켰다. 이후 이날 오후까지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들을 전면 취소하며 오늘(18일)까지도 연일 화제의 선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인터뷰 현장을 빠져나간 김지수는 이날 저녁 6시 30분께서야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도 하지 못 했다”며 신중치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고 사과했다.

지각부터 만취 인터뷰, 그리고 이후 대응 태도까지 논란의 연결고리를 빚은 김지수는 과연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