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석,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는 친구 사촌동생” 국민청원 독려
- 입력 2018. 10.18. 07:56:5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오창석이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을 둘러싼 국민청원에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오창석은 자신의 SNS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화면을 게재하며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됐다. 부디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오창석이 말한 강서구 PC방 살인은 17일 벌어졌던 일. 이날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가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B 씨를 흉기로 찍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손님으로 PC방을 찾은 A 씨는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는 이야기를 하며 아르바이트생과 충돌, 이로인해 경찰까지 출동해 조사를 했으나 그는 경찰이 간 뒤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하게 칼로 찔러 살해했다. 하지만 현재 피의자는 심신미약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판단을 받고 있는 상태.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18일 오전까지 20만명이 관심을 가지며 청원에 동의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