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인간극장' 박범남♥임주연 부부, 친정집 방문…"이런 남자랑 결혼할지 몰랐다"
- 입력 2018. 10.19. 08:13:2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박범남씨와 아내 임주연 씨가 서울 친정집을 찾았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단사대회 우승 후 아내의 친정 식구를 만나러 간 박범남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연씨의 부모님은 처음 범남씨를 보고 '산도적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주연씨의 아버지는 "참 신기하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호나경에서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게 참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전히 주연씨의 결혼은 가족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이야기였다. 주연씨의 오빠는 "이런 남자와 결혼할 줄 몰랐다"며 "결혼 안 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연씨의 어머니는 "항상 선망을 해. 좋은 생활을 하는구나. 요즘 서울 생활이 정말 사납고 각박하지 않냐"며 딸을 격려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해줬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