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윤미라·박준혁, '방부제 사건' 주도 우희진 질타 "어쩌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 입력 2018. 10.19. 08:37: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도 엄마야' 윤미라, 박준혁이 우희진을 질타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회사 방부제 사건으로 인해 분노한 신상혁(알렉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은자는 신상혁과 신태종(박근형)의 사이가 틀어진 게 최경신 때문이라고 말하며 최경신에게 분노를 퍼부었다.
임은자는 "상혁이가 와서 펄펄 뛰다 갔어. 네 아버지 다신 안 본단다. 너희들 어쩔거야. 네 아버지는 그래도 형제 갈라질까봐 다 자기가 했다고 했다"며 "이러다가 부자간에 또 갈라지면 어쩔 거냐"고 윽박질렀다.
최경신은 임은자의 분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며 "서방님이랑 윤지영 만나는 거 다 반대했지 않냐. 두 사람 떼어놓으려면 그런 극단적인 방법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신현준(박준혁)은 최경신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 "그때 내가 하지말라고 했지. 그렇다고 강성남까지 끌어들여. 어떻게 그런 놈을 하수인으로 부릴 생각을 했지?"라고 화를 냈다.
최경신은 그런 신현준에게 "당연한 거 아니야? 그 놈이 입놀리면 우리 집안 비밀 떠벌리고 다닐텐데. 원래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두는 거랬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신현준은 "내가 당신이란 여자 정말 몰랐다. 어떡하다가 사람이 이렇게까지 된 거야?"라며 혀를 내둘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