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도 엄마야' 우희진, 홍여진 "네가 제니母라고 다 말할 것" 협박에 '경악'
입력 2018. 10.19. 08:58: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도 엄마야' 홍여진이 우희진을 협박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방부제 사건 배후에 자신의 가족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상혁(알렉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상혁은 방부제 사건을 모두 신태종(박근형)이 주도했다고 오해하고 집을 나섰다. 신상혁은 가족들과 연을 끊겠다고 다짐하며 병원에 간 신태종의 병문안도 가지 않으며 척을 졌다.

이에 신현준(박준혁)은 신상혁을 찾아가 아버지가 아닌 최경신(우희진)이 모든 사건을 꾸민 것이라고 사실을 고했다.

윤지영은 집으로 돌아온 신상혁에게 "아버님, 어머님하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물었다. 신상혁은 "부끄러워서 자기한테 얘기를 못하겠다"고 답했다. 계속되는 추궁에 신상혁은 "방부제 사건, 아버지가 하신 거야. 내 회사 망하게 하려고. 우리 둘 사이 갈라놓으려고 나 공격하신 것"이라고 말해 윤지영을 놀라게 했다.

결국 윤지영은 해당 사실을 자신의 엄마인 조영란(홍여진)에게 말했고 조영란은 그 길로 최경신의 회사를 찾아갔다. 조영란은 최경신에게 분노를 표하며 "네가 제니 엄마라는 거 다 불어버리겠다"고 협박했고 이에 최경신은 "우리 아버님이 아시면 저 큰일난다"며 빌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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