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아저씨→빙의' 송새벽, 거친 입담 가진 강력계 형사로 브라운관 컴백
- 입력 2018. 10.19. 09:59:1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송새벽이 차기작 '빙의'로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19일 송새벽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송새벽이 OCN 새 오리지널 '빙의'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라며 "2019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빙의'는 '촉'이 뛰어난 반전매력 형사와 영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자가 기막힌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새벽이 분할 강필성은 다소 불량스러운 외모와 거친 입담을 가진 강력계 형사로, 게으르고 거칠지만 형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인 '촉'이 뛰어난 인물이자 겉모습과 달리 속정이 깊고 마음이 여린 캐릭터이다.
송새벽은 올해 초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으며 안정감 있는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나의 아저씨'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송새벽은 '빙의'를 통해 전작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형사와 영매의 코믹 스릴러 '빙의'는 2019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화이브라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