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안승훈 "강은탁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려" 분노 폭발
- 입력 2018. 10.19. 20:00:3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끝까지 사랑' 안승훈이 강은탁의 방문 후 분노를 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회장(안승훈)을 찾아간 윤정한(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회장은 탐탁치않은 마음을 숨긴 뒤 강세나에게 "오늘부터여기서 일한다니까 네 방 넘겨드리고 너는 옆방 써"라고 명령했다.
정회장의 명령에 강세나는 "제 방을 내놓으라니요"라고 황당함을 표했다.
강은탁이 자리를 뜬 후 정회장은 사무실을 엉망으로 만들며 분노를 표했다. 그는 "나는 뭐 벨이 없어서 저깟놈한테 굽신거리는 줄 아냐"며 "와이비시티를 자기한테 넘기라 그런다. 내가 그딴놈들한테 빼앗겨야 되겠냐"며 사무실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어 자신을 보고 있는 강세나와 강재혁(김일우)를 향해 "저 윤가놈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내 그는 "시켜도 못할 거면 굽신거리고 있어라"고 일갈한 뒤 "일단 저 녀석 비위를 맞춰주고 필요한 돈 빌리고 다 갚으면 그만이다"며 후일을 기약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