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지수원 하승리, 전단지 폐기→홍아름 납치…돌이킬 수 없는 악행 '경악'
입력 2018. 10.19. 20:58:4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내일도 맑음' 지수원과 하승리가 끝없는 악행으로 분노를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좁혀오는 의심에 불안해 하는 윤선희(지수원)와 황지은(하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지은(하승리)은 강하늬의 존재를 아는 최유라(홍아름)때문에 불안감에 떨었다. 자는 도중 강하늬가 자신에게 과거 일을 언급하는 꿈을 꾸며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다.

윤선희 또한 누군가 윤진희(심혜진)에게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를 최유라(홍아름)의 짓이라고 믿고 분노를 표했다.

가족들이 한수정 찾기에 나서면서 두 사람의 불안감이 가중됐고 악행도 이어졌다. 윤선희는 의문의 남자에게 돈을 건네며 "실수 없이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또 다른 악행을 꾸미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한수정(강하늬)를 찾는데 혈안이 된 윤진희에게 가서 한수정을 데리고 있다던 남자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윤진희는 "그럼 나한테 했던 말은 뭐냐 전국을 돌아다녔다며 외국갔을 지도 모른다며"라고 윽박질렀다.

윤선희는 "마음같아서는 당장 언니한테 알리고 싶었어. 그런데 그러기 전에 그 남자가 맞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았어. 그 남자가 아니면 언니가 얼마나 속상하겠어"라며 슬픈 척을 했다. 윤선희는 "그 남자가 나한테 조용히 안하면 우리 수정이 죽여버린다고 했어. 그러니까 어떡해 언니. 말 들을 수 밖에"라며 가증스러운 눈물을 흘렸다.

악행을 저지른 것은 윤선희 뿐만이 아니었다. 박진국(최재성)은 윤진희의 딸인 한수정을 찾기 위해 어린시절 한수정의 사진으로 전단지를 만들었고 전단지를 뿌릴 생각에 기쁨을 표했다. 그러나 전단지가 흔적 없이 사라지며 박진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박도경은 황지은의 차에서 사라졌다는 전단지를 발견, 황지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 최유라가 납치되면서 윤선희가 납치 교사까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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