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신현준 "우희진 괴물이 되는 것 같아"…알렉스는 우희진 비난
입력 2018. 10.22. 09:02:48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하청업체 공장장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최경신(우희진)이 회사 경영을 악화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상혁(알렉스)은 형 신현준(박준혁)을 만나 "형 이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운영이 됐어? 어떻게 모든게 갑질이야 난 그래도 아버지가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야? 대체 정의라는게 있는거야?"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신현준은 "나도 얼굴을 못들겠다. 정말 부끄럽다. 아버지는 구시대적이긴 하셨어도 인간적이었어. 니 형수가 대표를 맡고나서부터는"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신상혁은 "형은 형수님 사랑해?"라 물었고 신현준은 "사랑 글쎄 했었지. 근데 이제는 자꾸 그사람 괴물이 되는 것 같아. 그렇지만 태형이를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엄마가 있어야하지 않겠니?"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나도 엄마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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