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몇 부작, 남은 3회…박일도 정체+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운명은?
입력 2018. 10.24. 23:45:45

OCN ‘손 the guest’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손 the guest’가 13회에서 박일도로 김동욱과 안내상이 지목된 가운데 14회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두 사람의 대립이 긴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OCN ‘손 the guest’는 박일도 정체에 대한 궁금증만큼이나 최윤(김재욱)과 강길영(정은채)가 예고된 죽음을 어떻게 극복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칼에 베인 고통을 겪고 있는 최윤과 박일도에 의해 죽은 엄마에 이어 강길영의 죽음을 예고한 박일도의 저주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구마예식 조차 하지 못하는 윤의 고통과 동료 형사 고봉상(박호산)의 공격을 받는 길영의 위기는 박일도 정체보다 더 극의 긴장을 높였다.

총 16부작으로 이제 불과 3회만 남겼음에도 ‘손 the guest’는 아직까지 박일도의 정체, 화평(김독욱), 윤, 길영의 운명, 양신부의 과거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마지막까지 숨 죽이며 지켜봐야 할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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