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도 정체, 양 신부였다 ‘손 the guest’ 반전 전개로 흥미진진
입력 2018. 10.25. 05:29:33
[더셀럽 구혜정 기자] 박일도의 정체가 양 신부로 드러나며 반전 소름엔딩을 맞았다.

24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선 양 신부(안내상 분)가 박일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늦은 밤 육광(이원종 분)은 홀로 차를 타고 가다가 박일도의 습격을 받았다.

육광은 피를 토하며 “사람을 또 해코지하려고! 화평인 안 돼! 화평이 건들지 마!”라고 외쳤다. 박일도의 습격으로 육광은 쓰러졌다.

그 순간 양 신부가 지나가며 박일도가 양 신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시각 최윤(김재욱 분)은 양신부를 만나러 간 곳에서 양 신부의 성경이 까맣게 칠해진 사실에 놀라며 양 신부가 박일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양 신부가 무엇인가를 화평 집의 마당에 묻고 손을 털고 나오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던 주인공들로 인해 ‘손 the guest’는 고구마 전개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어제의 소름끼치는 반전 엔딩으로 ‘나눔의 손’ 양 신부가 박일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예고편에서 박일도 양 신부가 본격 등장하며 악행을 직접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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