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 피습, 소지섭에게 도움 요청
- 입력 2018. 10.25. 09:22:25
- [더셀럽 구혜정 기자] 손호준이 조태관에게 피습을 당했다.
24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선 진용태(손호준 분)이 케이(조태관 분)의 칼에 피습을 당해 피를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위장 방위산업체 J인터내셔널 진용태는 하루아침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국정원 요원조차 믿을 수 없던 그는 김 본(소지섭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공원 공중전화 박스에서 10시에 만나기로 한 두 사람은 고애린(정인선 분) 외에는 약속 장소와 시간을 아는 이가 없는 듯 보였다.
하지만 10시가 되기 전 진용태는 불안함에 고애린과 통화를 하였고, 통화 도중에 경찰복으로 변장한 케이에 의해 피습당하고 말았다.
곧이어 약속장소에 도착한 김 본은 “진용태 정신 차려!”라며 흔들어 깨웠다. 진용태는 김 본에게 “사...사..살려줘...”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김 본은 “걱정마. 날 위해서라도 무조건 살려”라고 진용태를 안심시켰다.
한편, 시청자들은 국정원 내 배신자 혹은 방산비리 업체와의 관련 있는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시청자들은 저마다의 이유를 내세워 누가 배신자일 거 같다. 의외의 인물이 내부첩자일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덕에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체 MBC 프로그램 중 유일무이하게 시청률 두 자리 턱걸이에 성공했다. 24일 ‘내 뒤에 테리우스’ 17회는 8.2%(닐슨코리아 기준), 18회는 10.0%를 기록했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