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남소연, 정욱에 “솔로몬 왕 같다… 너무 좋아 미쳐버릴 것 같아”
입력 2018. 10.30. 09:39:5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이 정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남미래(고은미)의 집에 온 송주(남소연)가 강동현(전호영)을 데려가려 그의 팔을 잡아당겼다.

동현이를 놓아주지 않던 미래는 동현이가 괴로워하자 손을 놨고 이에 동현이와 송주가 쓰러졌다.

이때 강준호(정욱)가 동현이에게 “오늘은 엄마와 지내라”고 말하자 송주는 화가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뒤따라 강준호는 속상함에 우는 송주에게 “내가 왜 동현엄마 손을 들어준 줄 아느냐?”며 “아까 동현엄마가 동현이 손을 놨잖느냐? 왜 그랬을 것 같으냐?”고 물었다.

송주가 “왜 손을 놨느냐?”고 묻자 강준호는 “동현이가 너무 짜증나고 괴로워하니까 차마 그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손을 놓은 것”이라며 “송주가 동현이에게 잘 해주는 건 알겠는데 (남미래가) 그런 것 까진 생각 못한다. 그래서 엄마와 있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주는 “그런 깊은 뜻이 있는 줄 모르고 동현이 엄마 편만 드는 줄 알았다”며 “당신 너무 멋지다. 꼭 솔로몬 왕 같다. 어떻게 하냐? 당신이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다. 당신 나 배신하지 말라 배신하는 그날 당신 죽고 나 죽는 날이다”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고 그녀의 격한 표현에 강준호는 멈칫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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