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측 "'검법남녀' 시즌2 제작? 내년 봄 편성 예정, 긍정 논의중"(공식)
- 입력 2018. 10.30. 14:28: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MBC 드라마 '검법남녀'가 시즌2로 제작된다.
30일 MBC 관계자는 더셀럽에 "'검법남녀'가 시즌2가 내년 봄 편성될 계획이다. 구체적적인 시기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시즌2 출연 배우에 대해서는 "시즌1 출연 배우들과 긍정 논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종영한 '검법남녀'는 완벽주의 까칠한 부검의 백범(정재영)과 열정과 허당미 가득한 금수저 초임 검사 은솔(정유미)의 공조 수사를 다룬 작품이다. 정재영, 정유미를 비롯해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노도철 PD는 "MBC 최초 시즌제 드라마를 제작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친 바 있다. 또한 '검법남녀'시즌1 마지막회에서 'To be continued(이야기는 계속됩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즌2를 예고해 팬들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