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꼭숨은 강한나, 수신정지·SNS 비공개… 하이씨씨 "'성형 망언', 당황스럽다"
- 입력 2018. 10.30. 15:38:00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방송인 강한나가 ‘성형 망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의 소속사로 알려진 하이씨씨 측이 입장을 밝혔다.
포털사이트에 그녀의 소속사로 명기된 하이씨씨는 30일 더셀럽에 "강한나와 계약을 한 건 아니다"라며 "2~3년 전 프로필만 올린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일본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하는 일본 활동에 일체 관여하고 있지 않은데 이번 논란으로 인해 당황스럽다"며 "어떤 상황도 모르고 (강한나와) 연락도 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셀럽 역시 강한나와의 통화를 시도했으나 수신정지 상태. 논란 이후 그녀의 SNS도 비공개로 전환됐다.
지난 27일 강한나는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도 성형이 성행한다며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며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
이에 지난 29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좀처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그녀는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