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뷰티 인사이드' 김희정, 변한 라미란 알아봤다 "다음에도 엄마 딸 해줘"
입력 2018. 10.30. 22:30:18
[더셀럽 심솔아 기자] '뷰티 인사이드' 김희정이 결국 사망했다.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숙희(김희정)가 시한부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숙희가 위독하다는 것을 알게된 한세계(라미란/서현진)은 그에게 곧바로 달려갔고 한숙희는 얼굴이 한세계를 보자 "딸"이라 불렀다.

한숙희는 "엄마가 미안해. 우리 딸 너무 힘든데. 엄마가 하나도 몰라주고 엄마가 너무 가슴이 아파"라며 미안해 했다.

한세계는 "그러자 엄마 잘못 하나도 없어"라며 오열했다.

이어 한숙희는"너 나이든 모습 못볼 줄 알았는데 이렇게라도 보니까 좋다. 친구 같고 좋아 다음에는 엄마 딸 해 더 빨리 알아줄게. 그러니까 다음에도 엄마랑 같이 살자. 다음에도 엄마 딸 해줘. 엄마가 더 잘 할게"라고 말한 뒤 죽음을 맞이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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