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박성웅, 서인국에 "네가 죽이지 않았다는 거 안다"
입력 2018. 10.31. 22:02:04
[더셀럽 박수정 기자]'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자신이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진술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에서는 정미연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김무영(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영의 집에서 살인사건의 핵심 증거물도 나온 상황. 김무영은 경찰에게 순순히 자신이 정미연을 죽였다고 말했다. 왜 살인을 저질렀냐는 물음에는 피에 묻은 돈을 내밀었다.

앞서 임유리(고민시)는 유진국(박성웅)을 찾아가 자신이 정미연을 죽였다고 자수했다.정미연에게 협박을 받아왔다는 것. 임유리는 "당시 약을 먹었고, 내가 죽인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유진국은 김무영이 거짓말로 진술했으며, 진범인 임유리가 자수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유진국은 김무영에게 "네가 죽이지 않았다는 거 안다. 왜 거짓말 하냐. 임유리를 감쌌다는 증거라도 남기고 싶었나"고 물었다.

김무영은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랬다. 아저씨는 그런 거 없나.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를 뚫고 나올 것 같은 그런 것"라고 애매한 대답을 내놨다.

유진국은 살인 사건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김무영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하지만 김무영은 무언가를 숨기는 듯 대답을 회피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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