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몸빼 패션으로 '열일'→코골이 작렬 '꿀잠'
입력 2018. 11.02. 10:00:23
[더셀럽 박수정 기자]'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정인선 가족들을 만났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고애린(정인선) 고향에 함께 간 김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린 고향에 내려간 김본은 편안한 몸빼바지를 갈아입은 후 집안일을 도왔다. 임무를 수행하듯 김본은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완료했다.

급기야 김본은 동네 주민들의 일도 발벗고 나섰다. 고애린의 아버지는 "쓸모 있는 사람이다. 진짜 못하는 게 없다"며 칭찬했다.

이후, 고애린 부모와 준준남매의 부탁으로 다 함께 하룻밤을 자기로 한 김본은 일이 고단했는지 코까지 골며 '꿀잠'을 잤다. 김본의 격한 코골이에 고애린 가족들은 잠에서 깨 다 함께 웃었다. 이후 고애린은 낮에 김본이 일을 돕느라 고단했다는 사실을 알고 미안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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