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마이웨이' 김수미 "신인인 내 편 들어줬다"
입력 2018. 11.03. 20:10:47
[더셀럽 심솔아 기자] '마이웨이' 김수미가 신성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일 방송된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결혼하고 첫 작품이 '잔류 첩자'인데 감독이 나에게 벗고 찍자고 하더라. 그런데 신성일 선생님이 그걸 무마시켜주셨다"며 과거 일화를 전했다.

그러자 신성일은 "지나가는 것 중에 가장 작은 이야기라 나는 기억하지 못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성일은 "내가 보호하지 않으면 해 줄 사람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수미는 "화면에서만 보던 선배님인데 내가 신인인데도 내 편을 들어주더라"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 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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