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어차피 돈 벌려고 했던 거 잖아요" 유이 무시
입력 2018. 11.03. 20:59:03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유이를 무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장다야(윤진이)의 계획으로 김도란(유이)이 박금병(정재순)와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란은 "이제 아저씨도 자주 못 뵙겠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수일은 "김비서님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보고 내심 걱정했는데 이제 회사일에만 전념하세요"라며 걱정했다.

이어 김도란은 "근데 이상하게 조금 섭섭해요. 왕사모님도 못뵙고 저한테 그동안 잘해주셨는데 저 할머니 보러오는 느낌이었거든요"라며 서운해했다.

장다야는 돌아가려는 김도란에게 봉투를 건내며 "그동안 수고비에요. 어머니가 주시는걸 깜빡하셨대요"라고 말했고 김도란은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장다야는 "그냥 받으세요 줄거 주고 받을거 받는게 더 깔끔하지 않겠어요? 어차피 돈 벌려고 했던 거 잖아요. 그러니까 받아요"라며 김도란을 무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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