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송일형 “소비자에게 믿음 주지 못할 때 제일 속상”
입력 2018. 11.05. 09:22: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어묵으로 연매출 4억 원을 기록하는 송일형 씨가 고충을 토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사의 신, 우리 동네 부자 상인’을 주제로 이정미, 이경자, 위금자, 심중섭, 송일형, 강경순,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송일형 씨는 “반죽을 0도에서 치대야 제일 쫄깃하고 감칠맛이 난다”며 “성격상 장갑을 끼지 못해 맨 손으로 하니 손도 시리고 계속 서 있어야해서 다리도 아프고 엉치뼈도 아프다”고 고충과 함께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신적으로 힘든 것에는 “소비자들이 저에게 믿음을 주지 못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어묵을 몇 십 년을 만들었는데도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긴가민가할 때, 저는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는데 ‘저 어묵은 우리 동네 어묵이랑 비슷할거야’라고 생각하실 때 저로서는 안타깝다”고 했다.

송일형 씨는 “한 분에게라도 더 입속에 어묵이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