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이혼’ 차태현, “결혼하기 싫은 이유? 가족 되면 더 멀어져”
- 입력 2018. 11.05. 22:31:52
- [더셀럽 이상지 기자] 5일 방송된 KBS2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에서 조석무(차태현)이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구호(최정우)와 백미연(남기애) 앞에서 조석영(윤혜경)과 고명근(정지순)이 이혼을 선언했다.
조석영과 고명근의 이혼 선언을 지켜보던 조석무는 “바람 피웠다 잖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원하는 대답, 원하는 마음이 먼저니까. 온 식구가 아버지 눈치 보면서 산 거 모르세요?”라며 원망했다.
이에 조구호는 “결혼도 니 맘대로 식도 안올리고. 그렇게 살아서 행복해?”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석무는 “결혼하기 싫었어요. 가족이 되면 더 멀어져요. 가깝다는 핑계로 정작은 더 멀어지면서. 그렇게 살기 싫었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내가 본 게 그 것 뿐이었으니까”라며 답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