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계룡선녀전’ 문채원, 호랑이로 변한 미나에 호통 “또 음탕한 생각”
- 입력 2018. 11.06. 07:27: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문채원이 미나를 다그쳤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에서 점순이(미나)는 자신의 방에서 소설을 쓰고 있었다.
마당쇠는 마당에서 장작을 패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도련님이 땀을 흘리며 마당쇠의 몸을 하나하나 훑어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때마침 선옥남(문채원)이 점순이의 방에 들어와 “뭐하냐”고 물었고 당황한 점순이는 “엄마 노크 좀”이라며 화를 냈다.
호랑이로 태어났다가 수련을 통해 인간이 된 점순이는 본디의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던 중이었다. 수염이 나 있었고, 털과 꼬리, 발톱까지 내세우고 있었다.
이를 본 선옥남은 “너 또 음탕한 생각한거냐”며 호랑이로 변하고 있었던 점순이의 특징을 집었다. 이에 점순이는 아닌 척 시치미를 떼며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발뺌했다.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