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재관 목사 “추수한 벼, 창고에 쌓아놓은 모습에 보람 느껴”
- 입력 2018. 11.06. 08:04:3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박재관 목사가 보람을 느낄 때를 언급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오리 오래 사입시더’ 2편이 그려졌다. 박재관 목사는 경상남도 산청 마을 교회에 목사로 부임해 10년 차인 우렁각시 목사다.
박재관 목사는 이날 방송에서 마을 주민을 도와 추수를 하고 벼를 볕에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추수를 해서 건조시키고 벼를 집으로 가져가면 사실상 일이 끝난다”며 “만족스럽게 끝났을 때 건조 잘돼서 등급도 잘 나오고 집안 창고에도 잘 쌓아 놓으면 그때 한숨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관 목사는 “그 모습이 참 평화롭다”며 “그 모습을 볼 때 ‘나도 조금 기여를 했구나’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