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박준혁, 자책하는 박가람 위로 “우희진도 미안해하고 있을 것”
입력 2018. 11.06. 08:57: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박준혁이 박가람을 우연히 만났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점심 미팅을 가다 제니(박가람)을 만난 신현준(박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모른 척 지나가려는 제니를 불러 붙잡았고 “여긴 어쩐 일이냐”며 먼저 아는 채를 했다. 그러자 제니는 “촬영이 있었다”고 말한 뒤 자신의 안부를 묻는 신현준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신현준은 “네가 왜 사과를 하냐”고 물었고 제니는 “괜히 나타나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며 “저만 아니면 아줌마랑 잘 사셨을 텐데”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너 때문에 헤어진 거 아니다”며 “너야말로 마음고생이 많았지”라며 제니를 걱정했다. 이어 “어린 네가 상처 많이 받았겠다”며 “아저씨가 대신 사과할게. 미안하다. 지금쯤 네 엄마도 많이 미안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진심을 다해 제니를 걱정했다.

끝으로 신현준은 제니에게 “지난 일은 다 잊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라”고 덕담을 건넸고 제니가 태웅의 안부를 궁금해 하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일 열심히 잘 해라”고 했다.

‘나도 엄마야’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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