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희진, 드라마 '바벨' 출연 확정…박시후와 호흡 [공식]
- 입력 2018. 11.07. 10:29:3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장희진이 TV조선 새드라마 '바벨'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드라마 '바벨'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미스터리 격정 멜로물. 살인사건과 권력의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을 그릴 예정이다.
장희진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이자 재벌가와 결혼한 한정원 역할을 맡은 바. 한정원은 여리여리한 외모로 국민 연인의 위치에 오른 톱스타지만, 재벌과 결혼 후 남편이 살해된 채 발견되고 그가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극에 흥미를 더하는 인물이다.
'바벨'을 통해 한 여자의 인생 골곡을 표현함과 동시에 박시후와 함께 격정 멜로 호흡을 선보일 장희진은 방송에 앞서 "오랫동안 저 스스로에게나 시청자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소중한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바벨'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이며, KBS2 '화랑' '최고다 이순신'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이 총 연출을 맡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비추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