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이중문에게 “넌 가짜야” 폭로
- 입력 2018. 11.07. 20:23:0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이중문이 자신이 미성가 손자가 아님을 알면서 후폭풍을 예고했다.
7일 방영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 박형사는 윤재빈(이중문)을 불러내 한주원(김혜선) 상해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가 있는 녹음파일로 거래를 제안했다.
박형사는 “윤도빈 PD가 한주원씨 사건을 취재 중인 건 알죠? 이 안에 한주원싸랑 신화경씨가 무엇을 이야기 했는지 들어있습니다. 사고당일 한주원이 직접 폰에 녹음했는데 복원에 성공했습니다”라며 재빈을 자극했다.
박형사로부터 녹음 파일이 든 USB를 받아 온 재빈은 집에서 내용을 듣고 혼란에 빠져들었다. 음성 파일에서 신화경(오승아)은 “도빈씨한테 무슨 말 하시려고 했어요. 잔인하시네요. 결혼식 날 내 인생을 또 망치려고 하다니. 날 미성가 손녀라 살 수 없게 한 걸로 부족하세요”라며 주원을 원망하자 주원은 “너로 인해 두 사람까지 가짜인생을 살게 해야겠어? 두 사람은 나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이야 우정이 인생도 달려 있어”라며 재빈이 미성가 손자가 아니라는 사실로 화경을 다그쳤다.
혼란스러운 재빈은 주원을 불러내 결혼식장에서 화경과 무슨 일이었는지 물었다. 처음에 재빈을 알아보지 못하던 주원은 두통으로 괴로워하다 “넌 가짜야 네가 다른 사람 인생을 가로챘어”라며 사실을 폭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