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30년 만에 찾은 현강그룹 손자…후계구도 대립 예고
입력 2018. 11.07. 20:45:0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남일우가 30년 만에 찾은 손자 박윤재를 간병인으로 들이면서 본격적인 탐색을 시작했다.

7일 방영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한강그룹 회장 안석호(남일우)는 변호사 허청산(강신일)의 도움으로 30년만에 손자 양남진(박윤재)을 찾았으나 사실을 밝히지 않고 간병인으로 들였다.

허청산은 30년만에 찾은 남진을 간병인으로 들인 이유를 묻자 “정신이 흐려지기 전에 저 아이를 직접 겪어 보고 판단해야지”라며 신중해야 함을 말했다.

“혹시 후계권도 염두에 두시는 겁니까”라며 청산이 묻자 “살아온 세상이 다른 아일세 핏줄이라고 현강에 들일 수 는 없는 거 아닌가. 대신 이 사실은 자네와 나 둘만이 아는 사실로 하세. 시우 애미. 그 애가 이 일을 알게 된다면 가만있지 않을 거야. 절대로 그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거야”

석호의 며느리 최수희(김혜리)는 치매 소문이 있는 시아버지가 죽은 후를 대비해 후계구도를 자신의 아들 최시우(강태성)으로 정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한민석 딸과 한승주(서효림)와 선을 보고온 시우는 “다음 주 주주총회에 대비해서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니까 민한 한만석 사장이 지분을 7%을 갖고 있더라고요”라며 엄마의 계획에 적극 동조할 뜻을 내비쳤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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