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복수로 시작, 강지환 “존재 자체가 죄”·인교진 “해고”·이병훈 “매장 알바로”
입력 2018. 11.07. 22:21:2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인교진을 해고하면서 당차게 시작했다.

7일 방영된 KBS2 ‘죽아도 좋아’는 가죽재킷을 입고 철 몽둥이를 든 이루다(백진희)가 철조망에 갇힌 나철수 상무(이병훈)와 강인한 사장(인교진), 백진상 본부장(강지환)을 단죄하는 것으로 살벌하게 시작했다.

이루다는 나철수에게 “상무 나철수.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은 아래로 그대로 전달하고, 아래에서 한 일은 그대로 위로 알리는 상사. 있으나 없으나 필요 없는 투명인간. 넌 매장에서 서빙 다시 시작해”라고 판결했다.

이어 강인한에게 “사장 강인한. 직원들에게 뭐 하나라도 더 안 해주려고 기를 쓰는 거짓말쟁이, 쓰레기. 사장 넌 해고야. 해고”라며 단칼에 잘랐다.

마지막으로 백진상에게 “마케팅 백진상 팀장”이라며 자신 있게 나섰으나 백진상은 “일 하는 꼬록사니 하고는. 좋아, 이 대리. 나한테 불만이 뭔가. 이유는 한번 들어보자”라며 상황을 역전했다. 이어 “왜 그랬냐고 구구절절 변명만하지. 시키는 일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라며 쉼없이 다그쳤다.

이에 이루다는 “그만. 진상 상사. 옳은 소리한다고 개소리하고 넌 존재 자체가 죄야”라며 단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죽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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