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 뒤에 테리우스’ 고애린, 김병옥에게 정체 발각 죽음 위기
입력 2018. 11.07. 23:28: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임세미가 정인선을 작전에 끌어들여 위기로 몰아넣었다.

7일 방영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유지연(임세미)의 도움 요청을 받아들인 고애린(정인선)이 윤춘상(김병옥) 집에 침투하는 것에 성공했지만 결국 죽음의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지연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나 애린씨한테 부탁할 일이 있어 왔어요.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난 애린씨가 이 일을 잘해낼 거라고 믿어요”라며 작전에 끌어들였다.

지연은 윤춘상 집에 가사도우미를 침투시킬 계획을 본과 공유했다.

지연은 “가사도우미를 침투시킬 거야. 윤춘상의 가사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봤어. 윤춘상 집엔 살림과 보완을 관장하는 콘트롤 타워가 따로 있어”라며 수석 집사 안다정 분석 자료를 알려줬다.

애린은 킹캐슬의 도움을 구해 안다정을 분석하고 합격을 위한 사전 계획을 세우고 본은 애린을 끌어들인 지연과 대립했다.

본은 “너 설마. 유지연. 지연아. 위험한 일에 애린씨 끌어들이지 말자”라며 “남편까지 읽은 사람 이렇게 꺽 이용해야 겠니”라며 그녀의 선택에 불만을 드러냈다.

본의 걱정에도 결국 윤춘상 집 가사도우미 면접시험을 보러 간 애린은 철저한 준비 덕에 안다정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다정의 안내를 받아 집 밖으로 나간 애린은 누군가의 추격을 받고 급기야 총구가 관자놀이 겨눠지며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내 뒤에 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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