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트로트 가수 트레이닝 시작… 마트 주차장 무대 떠밀려 올라갔다
- 입력 2018. 11.08. 09:55:1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얼떨결에 마트 주차장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
8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트로트 가수가 되려 매니지먼트 계약을 마친 오달숙(안선영)이 무대에 서기 위해 준비를 마치고 약속 장소로 갔다.
마트에 도착한 그녀는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고 "개업식 행사에서 노래 부르면 된다"는 실장의 말에 놀랐다.
탁허세(김형범)는 "이게 무슨 행사냐? 이런 마트 주차장에서 마이크 하나 달랑 잡고 노래하는 가수가 어디 있느냐?"고 항의했고 실장은 "누가 가수냐? 아직은 지망생"이라며 "트로트 가수의 덕목은 끼와 흥이다. 우리는 이런 곳에서 끼와 흥을 꾸준히 트레이닝 할 거다. 계약서 안 보셨느냐?"고 말했다.
이어 오달숙은 휑한 주차장의 작은 무대로 억지로 떠밀려 올라갔고 실장의 "오디션 장에서 보였던 끼 여기서 발산해 보라"는 말에 "창피하다"고 소리치면서도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를 준비를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