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낑꽁이, 여학생 뒤만 졸졸 스토킹 '당황'
- 입력 2018. 11.11. 09:47:2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동물농장'에 여학생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유기견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매번 유기견에 시달리는 한 여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여학생은 "예쁘다고 한 번 만져줬는데 도망도 가봤지만 계속 나만 쫓아온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한 주민은 "목줄이 잇는 것 보면 주인이 있는 것 같은데 얘만 졸졸 쫓아다닌다"고 말했다.
이 여학생은 꾸준히 낑꽁이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엄마는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그는 "혹시나 계속 쫓아다니면 엄마가 마음을 돌릴 수도 있지 않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