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 골든벨’ 50번째 문제 답 ‘밈’, ‘이기적 유전자’ 작가 리처드 도킨스의 정의는?
- 입력 2018. 11.11. 21:15:2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도전 골든벨’의 마지막 50번째 문제 답은 밈을 맞춘 평택여고 이채연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11일 평택여자고등학교 편에서 진행된 방송에서 이채연 학생이 마지막 50번째 문제에 도전했다. 출ㄷ 등장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 밈이 언급됐으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밈은 영어로 ‘MEME’으로, 사전적 정의로는 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를 의미한다.
문화의 전달에도 유전자처럼 복제역할을 하는 중간 매개물이 되는 정보의 단위·양식·유형·요소가 밈이다. 모든 문화현상들이 밈의 범위 안에 들어가며 한 사람의 선행 혹은 악행이 여러 명에게 전달되어 영향을 미치는 것도 밈의 한 예라고 사전은 기술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도전 골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