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룸’ 이경영 분노, 김영광 실체 알았다 ‘기산의 아들 기유진’ “애까지 있을 줄은”
- 입력 2018. 11.11. 21:41: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인룸’이 정제원이 이경영에게 그간 감춰둔 진실을 들키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이 과정에서 그간 이경영이 김영광의 실체를 모른 채 그를 키워왔음이 밝혀졌다.
11일 방영된 tvN ‘나인룸’은 기산(이경영)이 모건킴에 이어 마현철까지 죽인 범인 아들 기찬성(정재원)임을 알고 그를 불러내 추궁했다.
기찬성은 서슬 퍼런 눈으로 “아빠가 추영배면 난 뭔데”라며 아버지가 기산이 아닌 추영배임을 알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지금 아빠는 내 걱정할 때 아냐”라며 아버지에게 사진을 건내며 미국에서 밝혀낸 진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기유진의 아버지이자 기세영의 적자인 진짜 기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기유진이 기산의 아들이 모랐던 가까 기산 추영배는 기세웅 회장의 사진 앞에서 분노했다. 추영배는 “너나 기산이나 기세웅의 핏줄이라 닮은 줄 알았지. 미국에서 가서 애까지 있을 줄은. 기유진. 기산의 아들. 기유진”이라며 폭발했다.
기유진은 기세웅의 사진을 훼손하는 추영배에게 “형님이야 말로 뭐하시는 겁니까”라며 추영배에게 다가오고 추영배는 그런 기유진을 기산으로 착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나인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