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이태리, "실제로도 많이 의지하고 있는 친구 문지인" [일문일답]
입력 2018. 11.12. 15:48: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태리가 '뷰티 인사이드'에 함께하고 있는 출연진들과의 호흡을 전했다.

JTBC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이태리는 극 중 서도재(이민기)의 오른팔 비서 정주환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드라마는 현재 서도재와 한세계(서현진)가 로맨스를 넘어 풀리지 않는 비밀로 서로를 알아보지만 마주할 수 없는 슬픈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가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일문일답을 이어갔다.

이태리는 '뷰티 인사이드'로 인해 '정비서'라는 애칭이 생긴 바. 이에 이태리는 "요즘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정주환이란 역할도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호흡하고 있는 배우들에 대해 말했다. 먼저 그는 극 중 친형제 같은 케미를 보이고 있는 이민기에 대한 칭찬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민기 형과는 처음 극 중 서도재로 만났을 때 차가워 보이는 카리스마에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도 있었지만 굉장히 다정한 반할 매력의 소유자로 의리와 강단 있는 모습이 서도재와 닮았다"고 말한 이태리. 아울러 그는 "배려심이 넘치고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비타민 같은 존재"라 서현진을 칭찬했다.

그리고 짧은 장면이었지만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TV로 봤을때도 '멋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극 중 은호처럼 착하고 예쁜 형이다"라는 말로 유쾌함을 더했다.

그에 이어 이다희에 대해서는 "누나의 겉모습은 차갑고 도도해 보이지만 속은 굉장히 밝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칭찬, 문지인에 대해서는 "실제로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는 고마운 친구다"라며 "진짜 친구처럼 굉장히 잘 맞는다"고 말했다.

종영까지 단 4회 남은 '뷰티 인사이드'다. 이태리의 일문일답에서 볼 수 있듯 배우들의 케미가 더해진 드라마는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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