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서인석 힘 빌리지 않고 전노민♥김혜선 죽이고 파” 폭풍 분노
입력 2018. 11.12. 19:49:05

MBC '비밀과 거짓말'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전노민과 김혜선에게 분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오연희(이일화)가 아버지 오상필(서인석)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오연희는 아버지인 오상필 회장에게 “살인을 해도 내 편이 되어 주실거죠”라고 말했다.

오상필은 “그래 누굴 죽이고 싶냐. 어떤 놈이야. 귀한 내 딸 손에 피를 묻힐 수 없지. 내가 그놈 명줄을 끊어주겠다”라고 다짐했다.

오연희는 “진짜 죽어 마땅한 사람은 신명준(전노민)인데 그 사람보다 한주원(김혜선)을 더 죽이고 싶어요. 아버지 힘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그 여자 목을 조르고 싶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오상필은 “아직도 한주원 때문에 속앓이를 해”라고 답답해 했다.

오연희는 “문제요 그런 거 없어요. 문제는 늘 아주 변덕이 워낙 심하잖아요”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오상필은 자신의 비서에게 신명준과 한주원의 관계를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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