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개명 아닌 가명…이름에 얽힌 사연은?
입력 2018. 11.14. 11:06:24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박잎선(본명 박연수)이 ‘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그의 이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송종국의 전 아내 박잎선이 딸 지아 아들 지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잎선은 가장 힘들었던 과정으로 이혼을 꼽으며 “자식들이 힘들어 하는 게 제일 마음이 아프다. 이혼 초에는 지아가 아빠와 딸이 손잡고 가는 모습만 봐도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그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지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한 박잎선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9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하에 이혼했다.

박잎선은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으며 당시 본명은 박근영이었다. 그는 영화 외에도 대림건설 아파트 CF 등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박잎선은 송종국과 결혼 전 박근영에서 박연수로 개명했으며 박잎선이라는 가명은 결혼 전 모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사용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송종국과 이혼 후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8월에는 K-STAR 예능 ‘함부로 배우하게’를 통해 약 10여 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리며 얼굴을 비췄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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