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주영호, 고은미에 대한 호감도↑ "의외의 면이 있네"
- 입력 2018. 11.15. 09:39:36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주영호가 고은미에게 의외의 면을 발견했다.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사공창호(주영호)가 자신의 차가 긁힌 것을 보고 블랙박스를 통해 강동현(전호영)이 자전거를 타다 차를 긁은 것을 알게됐다.
송주(남소연)는 연락을 받고 "연락처를 남겨놓고 왔어야지"라며 강동현을 혼냈지만 그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차 별로 안 긁혔다. 내가 더 다쳤다"고 말했다.
이에 송주는 "너도 벌써 15살이다. 사고 내고 도망간 건 명백한 뺑소니"라며 속상해 했다.
사공창호는 남미래(고은미)에게 연락해 사정을 말하며 약속에 늦을 거라고 말했다.
사정을 들은 남미래는 사고를 낸 사람이 강동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채 "아이는 안 다쳤느냐?"며 아이를 먼저 걱정했다.
그런 남미래에게 놀란 사공창호는 전화를 끊은 뒤 "냉정하고 자기만 아는줄 알았더니 의외의 면이 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