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남소연, 전호영 무릎 안 꿇자 경찰에 신고 “뺑소니 학생 신고”
입력 2018. 11.15. 09:54:49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이 전호영을 뺑소니로 신고했다.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강동현(전호영)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공창호(주영호)의 차를 긁었다.

강동현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블랙박스를 보고 확인한 사공창호가 설송주(남소연)에게 연락을 했다.

송주는 강동현에게 사공창호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했지만 끝내 무릎을 꿇지 않자 자신이 무릎을 꿇고 사과해 사공창호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송주는 강동현에게 사공창호에게 무릎을 꿇을 것을 강요했고 끝내 강동현이 무릎을 꿇지 않겠다고 하자 “네 잘못이 뭔지 확실하게 가르쳐 줄 것”이라며 경찰에 전화해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학생을 신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강준호(정욱)는 “야, 설송주”라고 소리쳤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경찰서 앞에서 설송주와 남미래(고은미)가 대치했다. 설송주는 “지 자식 잘 되라는지 모르고”라며 흥분했고 남미래 역시 화난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강준호는 강동현에게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강동현은 “아줌마와 이혼하고 엄마와 같이 살자‘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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