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아이콘’ 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폭로에 답글 단 네티즌과 설전
- 입력 2018. 11.15. 12:12:4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는 폭로와 함께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이후 그의 아쉬운 후속 대응은 논란만 더욱 키우고 있다.
장미인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기적인 고액스폰서 구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라는 캡처본과 함께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 두 번도 아니고 맞고싶냐”라는 다소 격양된 반응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는 빠르게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갔고, 매체 보도도 됐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장미인애의 거친 말투에 대해 비난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기사화된 링크와 함께 “기사 댓글 천천히 살펴보시고 사람들의 평판에 대해서도 꼭 알고 지내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장미인애는 발끈했다. 그는 “딴따라가 주둥아리 함부로 굴려도 되는 직업으로 보이냐”고 반박, 설전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는 오늘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부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2013년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그 이후에는 쇼핑몰을 개설, 하지만 다소 높은 가격대로 비난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스폰서 제안 폭로와 함께 네티즌과 싸움을 벌이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