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 ‘이수역 폭행’ 사건 동영상 게재 “새로운 영상”
- 입력 2018. 11.15. 13:17: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산이가 SNS에 ‘이수역 폭행’ 사건 영상을 게재했다.
산이는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수역 사건 새로운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약 1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체 모자이크 처리가 돼있으며 여성과 남성의 음성이 뒤섞여서 들린다. 여성과 남성은 서로 욕설을 주고받으면서 언쟁을 벌이고 있다.
영상을 접한 산이의 팬들은 “이런 거 올리면 안 된다. 형이 욕 먹는거 싫다” “괜찮겠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영상을 보고 맞을 만 했다는 사람은 사이코 패스냐”며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들었으면 녹화를 해서 고소를 해야지. 뼈가 보일 정도로 때린 게 잘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13일 새벽 이수역 인근 술집에서 여성 두 명과 남성 일행이 폭행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서로를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15일 남성 3명, 여성 2명 등 총 5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산이 페이스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