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내 뒤에 테리우스’, 자체 최고로 유종의 미… ‘죽어도 좋아’ 또 하락
입력 2018. 11.16. 07:52: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6일 시청률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8%, 10.5%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7%대로 시작한 ‘내 뒤에 테리우스’는 입소문을 타고 6회 만에 9%를 돌파했으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동시간대 방송중인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이하 ‘흉부외과’)과 경쟁했다.

그러나 이날 지난 방송보다 0.4%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수목극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같은 날 종영을 맞이한 ‘흉부외과’는 7.8%, 8.4%를 기록했으며 KBS2 ‘죽어도 좋아’는 2.2%, 2.7%로 또 하락했다.

오는 21일에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붉은 달 푸른 해’가 방송되며 ‘흉부외과’ 후속으론 ‘황후의 품격’이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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