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엄순분, 무대 성황리 “연습할 땐 몸 상태 안 좋았는데”
- 입력 2018. 11.16. 08:05: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염순분 씨가 우려했던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엄순분의 봄날’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연습했던 무대에 막이 올랐다. 염순분 씨의 가족들은 먼저 공연장을 찾아 염순분 씨와 이야기를 나눴으며 공연이 시작하자 객석에 앉아 조용히 지켜봤다.
공연의 내용은 염순분 씨의 어린 시절, 시집 간 후 힘들었던 시집살이 등의 이야기들로 구성 돼 있다. 공연을 지켜보고 있던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염순분 씨는 큰 문제 없이 완벽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나가는 관객들에게 배웅을 해준 염순분 씨는 “연습할 때는 몸 상태가 안 좋았는데 오늘은 몸이 확 풀려서 기분이 좋다”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