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김민준, 우희진과 같이 살게 해 달라 사정… 우희진 “엄마가 미안해”
입력 2018. 11.16. 08:52: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김민준이 신현준, 박근형, 윤미라에게 정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엄마, 아빠의 이혼을 알게 된 신태웅(김민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태웅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며 신태종(박근형), 임은자(윤미라), 신현준(박준혁)에게 “엄마와 같이 살면 안 되냐”고 떼를 썼다.

신태웅은 저녁도 먹지 않고 방안에 틀어박혀 제니(박가람)에게 전화를 걸었고 “우리 엄마아빠 이혼했다고 하더라.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제니는 “알고 있었다”고 답하고 이혼 이유를 묻는 신태웅에게 “엄마가 잘못해서 그렇다. 자세한 건 네가 크면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신태웅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신태종, 임은자, 신현준에게 다가가 “엄마가 잘못해서 이혼한 거냐”며 “엄마 좀 용서해주면 안 되냐”고 빌었다. 급기야 신태종에게 무릎 꿇곤 “이렇게 빌겠다. 우리 엄마 좀 용서해달라”며 임은자에겐 “엄마 좀 용서 해 달라. 난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엄마와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했다.

한편 제니는 이러한 사실을 최경신(우희진)에게 알렸고 최경신은 제니 앞에서 “어차피 다 알게 될 건데”라고 차갑게 이야기하는 듯 했으나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삭혔다.

‘나도 엄마야’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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