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남소연과 경찰서서 싸움 "사이코라 생각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 입력 2018. 11.16. 09:09:05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 남소연이 경찰서에서 싸웠다.
1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사공창호(주영호)가 자신의 차를 자전거로 긁은 학생의 엄마가 자식을 경찰서에 신고했다며 경찰서에 갔다.
그와 함께 차를 타고 간 남미래(고은미)는 강동현(전호영)이 그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달려가 송주(남소연)에게 달려갔다.
그녀는 "새엄마도 엄만데 동현이를 어떻게 경찰에 신고하느냐?"며 "사이코라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고 소리쳤다.
'사이코'라는 말에 욱한 송주는 "지 자식 잘 키우려는 것 모르고"라며 그녀에게 달려들려 했다.
두 사람의 몸싸움이 일어나려 하자 사공창호와 강준호(정욱)는 각각 두 사람을 말렸고 이를 지켜보던 강동현은 속상해하며 달아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