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미숙 “남편 왕종근과 연애시절로 돌아가고파”
입력 2018. 11.16. 09:12: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남편 왕종근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보였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김상희 윤문식, 왕종근, 김미숙, 남능미, 박지훈 등이 ‘은퇴 후, 우리 부부이랬으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말미 김미숙은 “얼마 전에 꿈을 꿨다”고 말문을 연 뒤 “연애시절 남편이 항상 차를 타고 저를 데리러 왔었다. 꿈에서도 남편이 차를 끌고 와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했다.

이어 “차 문을 여니 지금의 남편이 아닌 젊었을 때의 남편이 앉아있더라”며 “꿈꾸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 심장이 뛰고 기분 좋은 게 하루를 가더라”고 말했다

김미숙은 남편 왕종근의 손을 잡으며 “저희 둘이가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젊은 시절로 돌아가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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